이거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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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동행 = 테스트임
감독은 오랜 시절부터 테스트겸 동행 많이했고 1군올렸다가 2군으로 내려보낸(부상 및 컨디션난조 제외) 선수는 잘 안올리기로 유명했음..이미 눈밖에난거라

— 달현빈✌🏻 (@HBzzang_64) August 13, 2024

[익인1]

아...오....그럼 동행이 이해가 가는데....그럼 애들은 무슨 희망으로 야구해........

[익인2]

이건 맞음.. 원래도 내리기전에 기회 많이주고 그 안에 못잡으면 잘 올린다고 했음... 강민옹도 그런식으로 빠진 것 같고...인환이도 자기가 알아서 잘 잡아야지..

[익인3]

나도 비슷한 글을 보긴했는데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동행하고 박고쓰는건 예전부터 유명했나봄;..근데 진짜 언제까지 쓰는건지 하아 답답함ㅜ

[익인4]

눈밖에 난거다 이건 모르겠는데 동행은 예전에도 했을걸 후니도 데리고 다녔다고 그랬어

[익인5]

믿음의야구로 유명하다는건 다른말로해서 등말소 엔트리 굳어있다는 말이니까 뭐..

[익인5]

근데 우리팀에서는 동행만하고 등말소가없으니까 그게제일문제지 1군 못올라오는데 뭔 동가부여가돼

[익인6]

눈밖에 난거라거 하기엔 표현이 조금 과격하고 2군 내려간 선수들은 더 빡세게 해야하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