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자리없은데 계속 클릭하면 자리나?ㅠ 기차처럼

john버 하면 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06 10:5743640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3396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70 16:043025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786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51 14:0436546 8
여자 키 평균 161 아님??? 4 20:53 28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환승이 9 20:53 85 0
카페 알바할때 진짜 빡치는거 31 20:53 509 0
엠자탈모 샴푸나 도움됐던거 있는사람 20:52 12 0
영상이나 노래 같은 거 틀어두고 공부하면7 20:52 16 0
우리집 주변에 붕어빵 파는곳 한군덴데 사러갔다가 줄 엄청 길어서 걍 호떡 사먹고옴...7 20:52 16 0
나 회피성 성격장애인가..?2 20:52 111 0
매장에서 먹을거면서 왜 포장해달라고 이야 20:52 33 0
우체국 배달완료 뜨고 안 올 수가 있나? 20:52 12 0
평균 60점 맞아야 합격하는 시험인데29 20:52 839 0
내일 무스탕 개오바야??3 20:51 49 0
공부 아예 안한 사람도 숭실대 알아?8 20:51 73 0
대학 가고 처음으로 인스타 계정 만든 익들아 팔로워 몇명이야? 10 20:51 21 0
정밀검사 권고면 받는 게 좋아?2 20:51 17 0
시골 유일한 장점2 20:51 21 0
이런경우 어떻게 할까 20:50 12 0
이것만 봤을때 mbti 머일거같안??2 20:50 27 0
원래는 내 눈 잘 못 마주쳤는데 갑자기 잘 마주침..왜일까.. 5 20:50 43 0
20만원으로 겨울아우터 1개 살까 가을옷 2-3개 살까3 20:50 4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기본적인 맞춤법 모르면 짝사랑 끝내는 거 가능? 4 20:4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3:48 ~ 10/25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