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원래 엄청 심했는데 몇년 동안 선크림 개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많이 없어지고 흐릿해졌어..

시술로만 없앨 수 있는거 아니었어??..



 
익인1
어리면 햇빛차단으로 연해짐
28일 전
익인2
쓰니가 몇년걸린거 피부과는 몇번 시술로 가능하니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7 09.10 15:0267591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8 09.10 21:51463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3 09.10 17:23419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5 09.10 19:063121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059 0
코난 검은조직 신캐 이거 진짜야???52 09.10 22:08 746 0
요즘 너무 우울한데 배달음식 시켜먹었거든18 09.10 22:08 430 0
복숭아 알레르기 심하면 목숨에 지장있어?8 09.10 22:08 53 0
각자 눈에 아이폰 16 예뻐 안예뻐?8 09.10 22:07 119 0
익들 어깨나 팔꿈치 같은데 아프면 한의원 vs 정형외과5 09.10 22:07 21 0
나 얼마나 좋은일 생기려구 이렇게 힘드냠 ㅎ2 09.10 22:07 49 0
에버랜드는 이제 판다없으면 시체더라3 09.10 22:07 40 0
춘천익들!!!!!!!!부탁해 술집 아무데나 추천좀 ㅠ 09.10 22:07 17 0
다들 입술 화장 하기 전 립밤 이나 바세린 발라?5 09.10 22:07 24 0
인스타 진짜 가면갈수록 역해지네 09.10 22:07 21 0
파마하니까 머리 못빗어서 넘 힌드룸 ㅠㅠ 09.10 22:07 14 0
의사 커뮤니티 내부고발자가 글 폭로중6 09.10 22:06 78 0
피티 환불 받고싶은데 4 09.10 22:06 23 0
나 즈금 눈 감기기 일보직전인데 일어나서 양치할까 그냥 잘까4 09.10 22:06 15 0
패푸 지원해도 연락이 잘 안 오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일까? ㅠㅠ 09.10 22:06 14 0
아이폰 사전예약 혜택 뭐야????🔥🔥3 09.10 22:06 143 0
카페 알바하는데 진짜... 창가자리에서 키갈하는 커플 개많아 1 09.10 22:06 42 0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해서4 09.10 22:06 43 0
매일유업하면 무슨 색 먼저 생각남?58 09.10 22:06 646 0
야 제발 저리 좀 비켜 내 앞에 돌 좀 치워1 09.10 22:0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