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남자애들을 잠재적 연애대상으로 봄
자기가 그러는건 괜찮은데 다른 여자애가 그짓하는건 또 못봐 잘못한거 없는 여자애 동족혐인지뭔지 욕함
친구랑 사겼던 남자애도 예외없음 친구의 사촌이거나 가족도 예외없음 친구의 친한남자애도 예외없음
애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모든 남자애들을 연애대상으로 보고 그 생각밖에 안하길래 정떨어져서 손절함
헌포가고 클럽가고 그런게 남미새가 아니라 진정한 남미새는 저런애인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