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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셀카 너무 잘나왔는데2 09.10 19:12 20 0
회사에 경력직 들어오면 일 많이 넘겨도 되나?4 09.10 19:12 52 0
주방 분리형 익들 질문있어! 1 09.10 19:11 14 0
20만원이라도 더 벌면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지는것같아 09.10 19:11 20 0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성공금? 09.10 19:11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연락 텀이 2일이면 무슨 심리임3 09.10 19:11 81 0
당근에서 피티권만 파는데 이거 사면 어케되는거?2 09.10 19:11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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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이모 제일 의문인 점6 09.10 19:11 43 0
회먹을지 육회먹을지 고민됨1 09.10 19:11 13 0
오전엔 속이 쓰렸는데 비빔밥을 먹었더니 4 09.10 19:10 34 0
추석선물 인사해야하나..?2 09.10 19:10 40 0
사주 별로 안믿는데 신기했던거 1 09.10 19:1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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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되어도 겨우 28밖에 안 된다니20 09.10 19:10 626 0
이성 사랑방 어제 바로 애인이 됐지만(?) 썸남이랑 키스했는데1 09.10 19:10 102 0
익들아 레몬하이볼도 술냄새 나? 09.10 19:10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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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설거지 귀찮은 익들 자취익들 추천하러 왔다!!5 09.10 19:10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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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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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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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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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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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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