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밥 먹을 때 국도 뭐도 안 데워먹는 편인데

엄마가 맨날 왤케 불쌍하게 먹냐고 혼냌ㅋㅋㅋ

너무 뜨거운 것도 싫고....

더운 여름날 쉬는 거 아니면 굳이 데우기 귀찮아

치킨이나 국이나 엄마가 구워놓고 간 거 이런 거

[익인1]

뜨신밥 뜨신국 먹이고싶은게 엄마의 마음 ㅜㅜ

[글쓴이]

귀차낰ㅋㅋㅋㅋㅋ 엄마 막 굳이 끓여주려고 하는데도 내가 둬~~~!!! 그냥 먹을게 하면 또 혼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