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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7l

난 매달 20씩 내는 중 (엄마가 자취도 절대 못하게 함)



 
   
익인1
ㅇㅈ 받고 거기에 자기 통신이나 생활비도 내주시는 부모님들
28일 전
익인1
돈 모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근데 모..나름 이것도 으른이다~하고 살아
자취했으면 더 나갔을 거 줄어든 건 맞으니낀

28일 전
글쓴이
에휴 나도 걍 그러고 사는중... 엄마가 내라고 하니 뭐 쩔수있나 자취도 돈많이 들테고 난 혼자가 좋은데 엄마가 외롭다고 못나가게하는것도 있고 에휴
28일 전
익인2
울엄마는 그 돈 모아서 돌려줄 사람이라서 걍 주긴 했는데... 서운하긴 하드라
28일 전
글쓴이
우리엄마는 진짜 생활비로 써 관리비
28일 전
익인2
음.. 엄마도 생계가 힘들어서 그러신거면 별수 없다고 생각해
28일 전
글쓴이
사실 생계가 막 힘든편은 아닌데ㅋㅋ 키워줬는데 자식이 매달 부모한테 돈 안주는건 파렴치한 패륜아라고 생각하는 분이라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
에휴.. 자취를 허락은 안하시지만 좀좀따리 모아서 나오는게 좋을 거 같아 청년주택지원도 많이 하니까..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잘 자란 쓰니가 대견함.. 나는 그런 부모님들 너무 서운하더라구
28일 전
글쓴이
2에게
그치 대부분 부모들은 자식 더 해주려고 난리드만...

28일 전
익인14
헉 나두 이 마인드로 드려... 나같은 사람 또있구나
28일 전
익인3
나도 생활비 하나도 안받았는데,,,안나가도 된댔는데 나옴ㅋㅋㅋㅋ^^나와보니 뼈져리게 느낌... 본가 살때가 좋았구나
28일 전
글쓴이
..?
28일 전
익인4
에휴 걍 맥락도 못읽는.. 무시해 쓰니야..
28일 전
글쓴이
...ㅋㅋ ㅇㅋㅇㅋ ㅎ
28일 전
익인5
난 생활비도 아님 그냥 용돈으로 드려...ㅋㅋㅋㅋ가끔은 좀 꽁기함
28일 전
글쓴이
ㅜㅜ너도 매달 드리는거야...? 사실 엄마도 용돈이라고 뭐하니까 생활비라고 하는듯ㅋㅋㅋㅋ
28일 전
익인5
웅 매달...
28일 전
글쓴이
아휴ㅋㅋㅋㅋ 내 주변엔 없지만 그래도 인티엔 나같은 친구들 꽤 있구나...
28일 전
익인5
그리고 생신이나 뭐나 할때마다 플러스 알파야ㅋㅋㅋㅋㅋ착한 딸 하기 힘들다 진짜
28일 전
글쓴이
5에게
아 개인정 나도 두ㅏ집어지게 안챙겨주면 난리나 진짜 난리나 그 날 난 뒤지는거임

28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다 똑같구나...?ㅋㅋㅋㅌㅠㅠㅠ

28일 전
글쓴이
5에게
ㅎ... 진짜 웃긴데 하나도 안웃겨

28일 전
익인6
나는...80^^ 미친다 진짜
28일 전
글쓴이
헥?????????????????? 아니 얼마 벌길래...? 이건 학대 아니냐...
28일 전
익인6
반은 생활비이고 반은 돌아오는거긴 한데...ㅎㅎ 돌려받으려면 2~3년은 걸릴것같아
28일 전
글쓴이
고생이다... 근데 진짜 너무하신다...
28일 전
익인7
그니까… 글고 그게 진짜 사랑의 척도..? 인거같아서 슬픔.. 뭔가 사랑받는..? 주변에서도 딸바보집이나 애지중지 딸들한테는 안받던데 내가 애 낳아도 안받을거같고
28일 전
글쓴이
막줄 개가치 공감 난 자식 있어도 절대 받을 생각 없음
28일 전
익인8
나 40씩 드려ㅠ 솔직히 집에 거의 없어서 내 생활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 싶긴 한데 나 백수일 때 집안일 진짜 힘든 거 느껴서 그냥 드리는 중… 근데 꽁기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28일 전
글쓴이
아ㅠㅠ 익 얼마벌어?
28일 전
익인8
나도 최저🥲
28일 전
글쓴이
효녀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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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와... 아니 대체 얼마벌길래 70을 가져가...
28일 전
글쓴이
참고로 난 최저 받아 ㅠㅠㅠㅠㅠㅠ 흑흑흑 회계사무실에서 근무해...
28일 전
익인9
나 최저받는데 100드려ㅠㅠㅠ어려워서ㅠㅠ
엄마 일 안하셔ㅜㅜ

28일 전
글쓴이
아ㅠㅠㅠㅠ 생계가 많이 어렵구나 그러면... 에휴 내가 뭔 말을 할 수가 없네...
28일 전
익인9
ㅜㅜㅜ모을돈이 없어ㅜㅜ하 나도 안내는 사람들 부럽더라고ㅠㅠ
그니까 난 어떡하지ㅋㅋㅠㅠ

28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거야ㅜㅜ? 혹시 학대 받고 자랐으면 단호하게 끊어내라 하고 싶은데 아닐수도 있으니 물어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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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에휴 고생많다... 어머니 몸 많이 아픈것만 아니면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애들 좀 도와주시지... 울집도 엄마 혼자거든 애비라는 사람은 우리 버리고 토낀집ㅋ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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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아ㅠㅠㅠ 나 술 안마시는데 왜이렇게 술이 땡기지ㅋㅋㅋㅋㅋ 미치겠네 비슷한 상황인 익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신세한탄하면서 술퍼먹고 싶다ㅋㅋㅋㅋㅋ 나 진심 눈에 눈물고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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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ㅜㅜ 미안하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다들 생각 많아지는 글 올려가지고ㅜㅜㅜㅜㅜㅜㅜ 씁쓸하다 진짜

28일 전
글쓴이
근데 익도 익 노후를 위해선 저축도 해야될텐데... 어떻게해야되냐...
28일 전
익인10
난 내가 가장… 부모 잘 만나는것도 복임
28일 전
글쓴이
아이고... 맞아... 그게 최고의 복임...
28일 전
익인11
에휴... 나도 같이 살 때 내돈으로 장보고 그랬다...
집안일도 내가 하고 장도 내돈으로 보고 걍 하녀였음 안 하고 안 사두니까 내가 한거
남동생 할아버지 엄마아빠 다 있었음
나 출장 갔다왔는데 빨래 밀려있어서 화나서 욤뵹 한 이후로 빨래는 동생이 하긴 했어
나 따로 나와 사니까 집에 쌀도 떨어짐 ㅋㅋ 에바
내 딸한템 절대 안 그래야지

28일 전
글쓴이
답답하다... 텍스트로만 봐도 고구마 먹고 체한 느낌임...ㅎ 아오 인티 욕 안되는거 너무 힘드네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1
지금은 넘 좋앜ㅋㅋㅋㅋㅋㅋ
해방됨~~~~~

28일 전
글쓴이
오 축하해!!!!!!!!!! 부럽다유
28일 전
익인12
난 회사동기 월급 받는거 1도안쓰고 통장에 다 모으고 엄마가 용돈+연금+청약+월세 다 내주는거봄.. 비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부럽더라고ㅜ
28일 전
글쓴이
개부럽네 같이 들어온 내 동료도 그렇드라...ㅎ 심지어 지 돈쓸때 없다고 크마때 자선냄비에 현금 5만원 넣는거보고 개충격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3
아빠가 버는 동안은 안 줘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나도 돈 씀

28일 전
글쓴이
매달 얼마정도 써?
28일 전
익인13
200벌어서 130만원 저축!
28일 전
글쓴이
200벌어서 130은 저축이면 집에는 얼마쓰고 익 개인용돈은 얼마나 쓰는거야????
28일 전
익인13
개인은 30! 나머지 집!
28일 전
글쓴이
13에게
익 효녀구만... 뭔가 익 밝게 이뿌게 잘 자랐을거같음!!!

28일 전
익인15
생활비 드리는건 직장인일때 이야기지??
28일 전
익인16
난 50씩....ㅎ
28일 전
글쓴이
아니 익은 얼마나 벌어...
28일 전
익인17
난 달에 50…🥹
28일 전
글쓴이
ㅇㄷ
28일 전
익인17
엄마랑 둘이 사는데 거의 가장이 나고 달에 50받고 대출도 내 앞으로 거의 5천임…막막해 28여익
28일 전
익인17
엄마가 학생때 혼자서 키워주신거 너무 감사하고한데 진짜 미래가 없음..
28일 전
글쓴이
나랑 상황 비슷하다... 나도 아빠없이 엄마랑 자라서ㅋㅋ... 나도 미래가 안보임 엄마가 일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28일 전
글쓴이
엇 나랑 동갑임 97익 ㅎㅇㅠㅠ 너도 고생이다...
28일 전
익인18
나도 20....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좀 속상하더라
28일 전
글쓴이
ㅇㅈㅜㅜ 우리엄마는 매달 월급날에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수금하듯이 가져가 무슨 일당 벌어온거 수금하러오는 사람같이
28일 전
익인19
나는 생활비를 낸다기 보다는 다 뿜빠이함. 장보면 반반나누고 외식하면 반반내고. 근데 밥차려주고 청소해주고 내가 너무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렇게 반반 하다보니까 느끼는건데 달에 20만원 정도 내는거면 솔직히 쓰니가 실제로 그 이상 쓰고 있을껄
28일 전
글쓴이
음 밥차려주고 청소해주고 분리수거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누가 한다고 적어놓지도 않았는데 지레짐작이 쩔구나 그래 그럴수도 있지...
28일 전
익인19
?? '내가' 그렇다고. 내가 언제 너가 그렇게 살고 있대?? 너무 편견 가득하게 글 읽은거 아니냐
28일 전
글쓴이
그래그래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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