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엄마가 사준거라서 소중해서 끼고다니고 싶은데

또 빼두면은 잃어버릴거같아



 
익인1
ㅇㅇ 남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7 09.10 15:0267591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8 09.10 21:51463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3 09.10 17:23419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5 09.10 19:063121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059 0
블러셔ㅠ오늘 샀는디 원래 있던거랑 넘 똑같아 보이니?2 09.10 23:37 28 0
얘들아 신카말고 체카도 발급 많이받으면 신용점수에 안좋어?? 09.10 23:37 19 0
너무 더워...1 09.10 23:37 16 0
동네슈퍼 직원 되게 불친절하지않아?3 09.10 23:37 17 0
사기업인데 공기업 자회사라 공공기관 되고 09.10 23:37 27 0
와 지금 27도임 바깥기온 미친거아니니 날씨가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어 09.10 23:37 24 0
아 도쿄 3박 숙소 69만원에바지?....3 09.10 23:37 26 0
사회복지는 진짜 비추해15 09.10 23:37 42 0
술 못마시는 사람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팁? 이거만큼 좋은거못봄8 09.10 23:37 3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날 얼마나 안 좋아했으면 카톡 이별 5 09.10 23:37 168 0
내일 떡값 50만원 들어온당 09.10 23:36 62 0
공무원인데 직장에 3만3찬원짜리 술 추석선물로 돌려도 됨????9 09.10 23:36 37 0
건성 세럼/앰플 ㅊㅊ점 ㅈㅂ ㅜㅜ 09.10 23:36 8 0
뭐가 더 나아? 09.10 23:36 12 0
회사 사람들이랑 며칠만에 친해져?3 09.10 23:36 23 0
확실히 친구사이도 연락 자주안하는게 나은거같애..8 09.10 23:36 426 0
뱃살 부자 익들 들어와바7 09.10 23:35 101 0
중견인데 복지나 처우는 걍 ㅂㄹ임 09.10 23:35 18 0
레티노이드 쓰는사람들! 어떤 제품써? 09.10 23:35 10 0
대만 남자 잘생겼어..진심2 09.10 23:3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6 ~ 9/11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