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분석, 기타작업 이해 가능??

계산작업 진도 나가는 게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계산작업이랑 분석작업 진도를 같이 나가려 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71 09.10 15:0270065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98 09.10 21:5149375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4 09.10 17:2344929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9 09.10 19:0633966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18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서로 입장 정리해서 보내기로 했는데6 09.10 22:04 100 0
전여친이 준 선물 안쓰면당근에파니... 2 09.10 22:04 87 0
가는지 안가는지 왜자꾸 물어보는걸까...ㅠ 09.10 22:04 13 0
낼 36도라니 돌았다6 09.10 22:04 402 0
오늘 축구 재밌을까????5 09.10 22:04 174 0
친구가 1010거리고 좀 커뮤용 질나쁜언어써서 정떨어지는데 09.10 22:04 17 0
나 솔직히 이해 안가는게 점장님도 본사에서 고용된 일개 월급쟁이이면서 09.10 22:04 13 0
나는 항상 행운이 꺾여서 온다? 09.10 22:04 18 0
근데 살 어느정도 수준이 아니라8 09.10 22:03 120 0
나 또 광탈인가봐1 09.10 22:03 26 0
크리스마스도 금방이겠지 09.10 22:03 10 0
연세대 나왔다는 거야? 내가 리스닝이 딸리나;14 09.10 22:03 462 0
슬프다 케이크 굽는거 좋아하는데 집에 케이크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2 09.10 22:03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이별 7개월 후에 연락 보냈는데2 09.10 22:03 147 0
하 랜덤이 너무 싫음... 09.10 22:02 14 0
금융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지금 주식 장 답없대 19 09.10 22:02 739 0
내일 혼밥 메뉴 골라줄사람6 09.10 22:02 25 0
분량 1에서 3페이진데 1페이지만 하는거 어때 3 09.10 22:02 28 0
상사의 비아냥, 질책땜에 진짜 죽고싶다 2 09.10 22:02 24 0
강릉익 있을까??7 09.10 22: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24 ~ 9/11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