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한다는데?? 라온으로 어떻게 옮기라는데



 
익인1
또 뭘 옮기라고? 귀찮게하네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66 09.10 15:0269533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98 09.10 21:514868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4 09.10 17:234428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7 09.10 19:0633355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139 0
여자 30살에 첫 취업 에바지…?11 09.10 22:35 63 0
이마 넓은 익들은 앞머리 내려??? 09.10 22:35 13 0
지금 에어팟맥스 1 못사는거임?2 09.10 22:35 24 0
인티 흥신소 도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사구싶어ㅠㅠㅠㅠ 40 09.10 22:35 48 0
올리브영 앞머리 헤어픽서 뭐가 좋아???2 09.10 22:35 18 0
난 생리 전 주부터 2일차까지가 진짜 미칠것 같아1 09.10 22:34 23 0
이성 사랑방 밤만되면 연락하고 싶어 미치는중 에바지 ? 2 09.10 22:34 64 0
지네 어떻게 잡아?8 09.10 22:34 40 0
얼굴작은 애들은 살쪄도 걍 작구나5 09.10 22:34 61 0
진짜 내 얼굴 비대칭 너무 심해8 09.10 22:34 42 0
완전 공부만 하고 조용한 범생이 st가26 09.10 22:34 608 0
다들 오늘 축구 보시나염4 09.10 22:33 46 0
갱년기 엄마때문에 살찜…ㅠㅠ 09.10 22:33 13 0
임고 합격하면 괜찮아지겠지?3 09.10 22:33 29 0
수화물 없으면 바로 수속 밟으면 되지?2 09.10 22:33 21 0
뭉순이랑 강대불 개웃기네63 09.10 22:33 1976 1
이성 사랑방 무뚝뚝하고 똑 부러짐 vs 엉뚱하고 늘 밝고 애교넘침10 09.10 22:33 190 0
성인되서 가슴 커진 사람6 09.10 22:33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안 좋아해서 헤어진 건데 왜 연락하는 거야? 10 09.10 22:33 151 0
쌍수첫날인데 혹시 눈감았다뜰때 통증은 언제쯤 가라앉아?4 09.10 22: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10 ~ 9/11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