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ㅈㄱㄴ..



 
익인1
그랬으면 모든 집에 바퀴 생길 듯
있어도 됨 걱정 마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36 10.25 16:0467270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8947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90 10.25 14:045752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466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85 10.25 20:4518812 0
왜자꾸 턱에만 뾰루지가 날까ㅠㅠㅠㅠ12 10.25 03:14 76 0
런닝이 냅다 뛰는거 맞아..?5 10.25 03:14 97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질투하는 꿈 꿨어...짝사랑 맞는건가... 10.25 03:14 6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화내도 되는 상황이지?2 10.25 03:13 122 0
한 번 동성애자로 태어나면 그냥 쭉 동성애자로 살아야하는 거지3 10.25 03:13 90 0
역류성 식도염때매 죽을것같아 10.25 03:13 22 0
남자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건 10.25 03:13 34 0
남친이랑 50일밖에 안됐는데 설렘이 없는건 10.25 03:13 24 0
귀여운 여자는 어디서 만나? 3 10.25 03:13 73 0
8시에 먹은 저녁이 아직도 소화안대.. 10.25 03:12 20 0
옷 사려는데 괜찮은지 봐주라 ♡4 10.25 03:11 100 0
골반있다랑 넓다는 달라?4 10.25 03:11 148 0
내가 피부가 진짜 좋긴 하구나 2 10.25 03:11 58 0
사람 거르고 손절하는거 쉽게쉽게 하지마38 10.25 03:11 712 0
그 진짜 좋다는 파데 뭐였지 45 10.25 03:10 598 1
증권 중앙대 힘들까4 10.25 03:10 132 0
왜 웹툰이나 그런 건 사귀기 시작하면 노잼일까 ㅋㅋㅋ6 10.25 03:10 164 0
갑자기 삶이 덧없고 내가 한없이 미약하게 느껴지다가도 10.25 03:09 42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먼저 썸붕 내놓고 10.25 03:09 117 0
스포티파이는 왜 가족 요금제가 없을까…9 10.25 03: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52 ~ 10/26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