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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때 안 빡친단 뜻 아님 그때도 개빡침)

거의 끝날 때쯤 된 거 같아서 팬티라이너로 바꿔주면 겁나 울컥 쏟아지거나 피 주르륵 흘러서 빤스에 피 다 묻고

중형 차다가 몇시간 동안 혹은 하루 이상 피가 1도 안 묻어나서 끝났구나~ 해서 생리대 제거하면 피 또 빤스에 묻고

그래서 다시 팬티라이너나 중형 붙이고 있으면 피 1도 안 묻음

지금 나랑 뭐하자는 거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의 연속 ㅋ....



 
글쓴이
그리고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끝나갈 때쯤 되면 오히려 생리통이 더 심해짐 허리 뒷쪽이랑 꼬리뼈쪽 자궁이 빠질 거 같아
28일 전
익인1
나도ㅠㅠ 6-7일차에 약 없으면 못버텨
28일 전
글쓴이
진짜 오히려 생리 시작했을 땐 걍 몸 무겁고 자궁 좀 부어있는 느낌에 허리 좀 묵직한게 끝이라 약 한알 정도 먹으면 참을만한데 마지막쯤에는 하루에 네알 정돈 먹어줘야 그나마 버텨...
28일 전
익인2
ㄹㅇ 놀리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
28일 전
글쓴이
개짜증나 진짜
28일 전
익인3
ㅇㅈ 알려주면 좋겠다한 4시간 동안은 100ml 예상입니다 이런거 해줘라
28일 전
글쓴이
아 내말이ㅠ
28일 전
익인4
걍 우르르 나오고 끝났음 좋겠음
28일 전
글쓴이
아 ㅇㅈ... 그냥 3일 빡세게 나와주고 끝내면 안 될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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