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때 안 빡친단 뜻 아님 그때도 개빡침)
거의 끝날 때쯤 된 거 같아서 팬티라이너로 바꿔주면 겁나 울컥 쏟아지거나 피 주르륵 흘러서 빤스에 피 다 묻고
중형 차다가 몇시간 동안 혹은 하루 이상 피가 1도 안 묻어나서 끝났구나~ 해서 생리대 제거하면 피 또 빤스에 묻고
그래서 다시 팬티라이너나 중형 붙이고 있으면 피 1도 안 묻음
지금 나랑 뭐하자는 거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의 연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