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45 10.25 10:5754251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48 10.25 16:0445020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64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037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67 10.25 14:0444838 8
밥 뭐먹지1 10.25 20:31 11 0
하이라이트도 인덕션용 후라이팬 쓰는거야? 10.25 20:31 13 0
미안하다1 10.25 20:30 33 0
자취하는 익들 이불 몇일에 한번 빨아?20 10.25 20:30 275 0
와 디자이너로 취업 알아보다가 마케팅으로 바꿨는데 10.25 20:30 37 0
로판 웹툰 제목이 생각안나 ㅠㅜㅜㅜ 10.25 20:30 32 0
헤어지고 언제 괜찮아져?!?!?6 10.25 20:30 20 0
버섯 개싫어하는데 팽이버섯은 먹는사람 있음?2 10.25 20:30 16 0
컴활2급실기 계산작업은 반복해서 해보는거 밖에 답이 없지..?? 10.25 20:30 14 0
160이 키작녀야..?27 10.25 20:30 261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재회한 isfj 있음? 10.25 20:29 38 0
주식 처음인데 etf 어떤게 좋아??5 10.25 20:29 34 0
프라다 공홈에서 쇼핑백 안줘? 10.25 20:29 12 0
혼자 해외여행 가본 사람! 삼각대 들고 갔어?2 10.25 20:29 22 0
아웃백 잘아는 익들 도와줘ㅠㅠㅠㅠ 10.25 20:29 19 0
그림으로 만들 수 있는 굿즈 뭐가 있지 1 10.25 20:29 16 0
사무직 포폴or 경력기술서 만드는 익들아 ppt 미리 캔버스 써? 10.25 20:29 13 0
스피또 한장에 얼마임?2 10.25 20:29 13 0
틱톡도 이제 볼게없네 10.25 20:28 12 0
교정 중이라면 한번만 봐줘 제발 ㅠㅠㅠ11 10.25 20:28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