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4l

쫄보라서 안쓰는거지 지금

타격감 올라올만 하면 안올리네 개감



 
고동1
2루는 준재한테 밀린듯...
같이 쓰려면 유준재 2지환인데 그건 또 못미더운가 봄ㅎ 근데 지환이 경기감각 잃으면 어케ㅠㅠ 키우려면 박고 써야할텐데 성한이 휴식주고 쓰던가 해보지ㅠㅠ

1개월 전
글쓴고동
내말이 지환이도 넘 경기 안나와서 걱정됨
감 다 잃겠다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무지네와 시즌 마지막 경기〰️ .. 3161 13:4715208 2
SSG얘드라 너넨 문학 마지막해 우승vs청라 첫 시즌 우승21 18:241829 0
SSG고동들아 무지가 와도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13 17:331994 0
SSG아니 나 왜 5등하면좋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거지11 17:31996 1
SSG 아니 이거 진짜야ㅋㅋㅋㅋㅋ??8 18:071492 0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기면 햅삐 지면 경질이라니 완.. 3266 08.21 18:17 14450 7
오늘 라인업 보니까 맘편해짐1 08.21 18:16 119 0
좌우놀이 08.21 18:14 37 0
와 2020때 지는게 기본이었어서 그 마음으로 가볍게봤는데 08.21 18:05 41 0
오늘 원정샵 열었어?ㅠㅠ 08.21 17:47 33 0
ㄹㅇㅇ14 08.21 17:39 1128 0
라이납이 기대가 안되... 08.21 17:32 32 0
로운아 영쑤랑 08.21 17:19 50 0
형우 좀 올려봐...4 08.21 15:40 139 0
오늘 경기 하려나..4 08.21 15:20 144 0
쓱런트 일하네?5 08.21 14:20 639 0
일요일 시구 TXT 범규 오신다 아이도루3 08.21 14:08 183 1
우왕 우리 시구 오신다!!!! 양궁!! 08.21 14:03 40 0
오신다 인천의아들딸 양궁선수🫶7 08.21 14:02 797 0
추추 계약금이면 양심이 있으면 그만 내보내…3 08.21 10:53 281 0
오늘야구못하겠다1 08.21 09:46 166 0
우리 하재랑 큐식은 왜 안 써먹는 거임…?7 08.21 04:12 378 0
고동들아 인천군은 레플리카 사도 안 허전하지….?1 08.21 01:55 159 0
물밥핑이 보고 싶다1 08.21 01:46 36 0
이럴 때 우승 다큐 봐야지1 08.21 00: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44 ~ 9/1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