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94 09.10 21:5173243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56 09.10 19:0657397 17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52 7:50766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7738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11977 0
트위터 하는 익들 지금 됨?1 09.10 10:05 27 0
신입일때 좀 짜증났던 게 1 09.10 10:05 37 0
해외가서 명품백 사본사람 ..?16 09.10 10:04 81 0
아빠보면 한심해 09.10 10:04 19 0
커플들 몇박몇일 여행가면 방구나 똥은 어떡해??7 09.10 10:04 87 0
평균 연봉 같은거 어디서 봐?1 09.10 10:04 26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사람마다 다 짝이 있나봐…5 09.10 10:04 572 0
카톡 선물하기 내가 받은거 배송중인데 도착 예상시간 메시지로 따로 왔었나? 09.10 10:04 13 0
날씨가 미친게 분명하다...2 09.10 10:04 101 0
본가살이+회사 10분 컷이라 겨우 200 벌어도 충분…3 09.10 10:03 36 0
아이폰 15 플러스로 살까..? 이거 배터리 오래 간다고 하던디3 09.10 10:03 68 0
초딩 조카 선물 모하지 ,,, 추천좀 ㅠ4 09.10 10:03 27 0
안마의자하면 어르신됨1 09.10 10:02 23 0
요플레 세개 먹엇는데 설사하려나...?1 09.10 10:02 19 0
아 지금 산책 나가는거 에바임? 3 09.10 10:02 30 0
청소와 운동의 공통점 09.10 10:02 20 0
에??? 역전재판이 애니로 있었어?! 09.10 10:02 16 0
아이폰13 곧 3년째.. 바꿀까?10 09.10 10:02 251 0
9월 중순에 폭염경보라..... 09.10 10:02 22 0
이런 젤리 하이볼 09.10 10:01 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50 ~ 9/11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