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태인이 동행한다는데?38 10.26 22:0611377 0
삼성다들 윤수 선발 미는지 마무리 미는지 얘기해보자30 10.26 16:552173 0
삼성다들 라팍에 음식점 머 생겼으면 좋겠어?32 10.26 23:401089 0
삼성그래도 최채흥 못놓는게..29 10.26 16:236302 0
삼성그래도 국대에 한명이라도23 10.26 23:262132 0
자욱이가 커피차 보냈대ㅜㅠ4 10.26 10:53 247 1
춘잠 실제로 보니까 왜 예쁘지?ㅠㅠㅠㅠㅠㅠ10 10.26 10:36 113 0
관상가가 그린 최고의 관상6 10.26 10:25 180 0
운세봐왔어💙7 10.26 10:19 151 0
4차전 티켓이 있었는데 8 10.26 09:54 173 0
오늘 구자욱 입을까 원태인 입을까 12 10.26 09:51 171 0
4차전 단석 양도 구합니다🥹🥹🥹🥹 10.26 09:37 29 0
솔직히 레예스가 큰경기 이렇게2 10.26 09:32 127 0
아니 나 어린이집 바자회하는데 우리 레시 파우치 나와있어10 10.26 09:20 241 0
오늘 4시부터 7시 반까지 필기시험이라 3 10.26 09:19 70 0
서울라온 승요하러 출발합니당🦁💙5 10.26 08:37 48 1
장터 4차전 티켓 남는 라온 있어 ,,??1 10.26 07:26 120 0
모두의 의심을 믿음으로 바꿔버려서 너무 좋아.....2 10.26 07:02 249 4
새삼 민호 공부를 얼마나 하는지 짐작도 안 감1 10.26 02:34 209 5
라온이들 뭘해도 할 사람들이야....👍🏻7 10.26 01:54 422 0
아니 나 900피스 퍼즐 2시간 넘게 해서 끝냈더니 10.26 01:53 67 0
장터 5차전 1루 508블럭 단석 <-> 3루 아무데나 단석 교환 가능한 라온.. 10.26 01:36 26 0
울 아부지 90년도부터 보다가2 10.26 01:35 106 0
내일 시구 혹시나 1 10.26 01:33 233 0
라팍 뒷산 산책로에서 야구 본적 있는사람…2 10.26 01:32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