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l

특히 중견적 박탈감ㅋㅋㅋㅋㅋ아니진짜뭐해???‘ 공줍고 송구하는것도 개느림 진짜ㅋㅋㅋㅋㅋ 투수들이뭘믿고 공던지냐고



 
보리1
ㄹㅇ 우리는 다 안타될거 저기는 다 잡으심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혹시 감독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30 09.10 21:301720 0
한화 ㄹㅇㅇ 좌인환39 09.10 16:563748 0
한화김경문 왈34 09.10 17:453118 0
한화 이걸 중견수가 커버하는게 맞아..?18 09.10 21:051973 0
한화우리팀 육성 어떤 거 같아? 20 09.10 21:53741 0
내가 알기론 김경문이 인터뷰에서 꼽준 사람이4 09.10 22:55 272 0
율예군... 나 기대하고 싶다... 2 09.10 22:51 106 0
이런 경기를 보고 내일 드래프트라니 09.10 22:51 17 0
수베로 경질스노우볼 어디까지 굴러가는거냐 대체 09.10 22:49 43 0
내가 바라는 것 09.10 22:49 24 0
아무리생각해도 후반기토종선발평자1위 얼라선발한테 대놓고 꼽준게 미친거같아10 09.10 22:47 162 0
건강이슈로사퇴ㅂㅌ8 09.10 22:46 86 0
일단 이스 여권 어딨는지 아는사람.... 09.10 22:46 23 0
김경문의 추구미를 모르겟음6 09.10 22:45 127 0
난 시환이가 제일 걱정돼5 09.10 22:43 134 0
타격이야 재능의 영역이라지만 수비는 진짜 경험치빨임1 09.10 22:43 67 0
근데 진짜 유ㅐ 더 어린애들 안쓰는거지…2 09.10 22:43 58 0
솔직히 아직도 개구라같다고 09.10 22:42 38 0
드래프트 올려준거 보는데1 09.10 22:42 70 0
이스야....2 09.10 22:41 47 0
일년에 경질 두번 오바인거 아는데 김경문 나가면 좋겠어3 09.10 22:38 82 0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9 09.10 22:38 170 0
최재훈 뭐야..?7 09.10 22:36 303 0
난 솔직히 가을야구 포기해서 경문이의 실험실 어느정도는 이해했음 09.10 22:36 40 0
김경문 내일 인터뷰 개가치 기대된다!!!! 09.10 22:3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2 ~ 9/11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