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원래 사친 이런거 터치 안하는데

나랑도 안하는 데이트 예전 부사수랑 저녁먹고 술 마셨다니까 눈깔 뒤집힘

다시는 그러지않는다는데 서운해서 눈물 나는건 어쩔수없다



 
익인1
나같음 ㅂㅂ함
2개월 전
익인2
와 개 열받는디
2개월 전
익인3
나였음 헤어짐
2개월 전
익인4
미.친거야? 장난해? 부사수한테 마음있거나 이뻐? 애인이랑도 안하는 데이트를 부사수랑?? 정신 나간듯.. 나는 헤어짐을 생각할듯 점점 마음정리하고 정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할래 말이야 방구야
2개월 전
익인4
저녁도 먹고 술도 먹어? 썸타냐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25 10.25 16:0465637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8755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89 10.25 14:045626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374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81 10.25 20:4517717 0
교정 스크류 박은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2 10.25 09:51 26 0
나보고 귀여운 캐릭터 닮았다고 하는건 호감은 있단거야?? 10.25 09:51 20 0
냉모밀 라면 온모밀로 끓여도 맛있을까1 10.25 09:51 17 0
월급이 200인데 화장실 청소까지 하랜다14 10.25 09:51 502 0
코코이찌방야 뭐가 맛있어? 메뉴가 많은데3 10.25 09:50 46 0
치파오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어때 12 10.25 09:50 52 0
카페 알바하는데 남자 손님하나 너무 싫어5 10.25 09:50 98 0
각질제거하고 매트립 발라도 각질 올라오는 거 어떡해?3 10.25 09:49 49 0
가격제안 안받는데 채팅와서 답변했음 40 20 10.25 09:49 895 0
짜잘?하게 자꾸 안 좋을바에 걍 죽을 병 걸렸으면 좋겠어1 10.25 09:4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이성이랑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받음 ㅠㅋㅋㅋ1 10.25 09:49 118 0
익들아…?? 편의점중에서 두바이 피스타치오 초콜릿..?4 10.25 09:48 55 0
뿌염하려는데 일반/프리미엄 만원 차이인데5 10.25 09:48 40 0
뿌리펌 해본 익들 답변 좀...8 10.25 09:48 20 0
크림진짬뽕 먹고싶다... 10.25 09:47 12 0
올해 들어온 신입 좀 어이 없던데 화 한번 내??22 10.25 09:47 603 0
공인중개사 따는거 어때?2 10.25 09:4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옷입은거보고 예전이면 거들떠도 안 봤다는데 11 10.25 09:47 226 0
커플후드티 색 동일vs색다르게 뭐가나아?1 10.25 09:47 15 0
와 반차 써야하나 컨디션 너무 안 좋은데?11 10.25 09:4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18 ~ 10/26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