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분명 힘들어 막 미칠거같이 힘든데

심박수가 너무 평온해... 100을 못 넘겨...

그럼 무게 더 올려야 하나??? ㅠㅠㅠ



 
익인1
근력운동이 심박수가 상관이 있나...? 근육 자극을 느끼는게 더 중요한거 아냐??
28일 전
익인2
심박수는 사바사임 안오르는 사람이 있어
28일 전
익인3
호흡 잘 하고 있어 ? 나는 웨이트 할 때 170까지 올라가ㅋㅋㅋㅋ땀만 나면 되지 머
28일 전
글쓴이
호흡…은 잘 모루겠는디… 그냥 들어올릴때 들이마시고 내릴때 내쉬고 이정도!?!?
28일 전
글쓴이
땀이 안 나부러… 뽀송함 ㅠㅠ 근데 또 몸은 미치게 힘들어
28일 전
익인3
그럼 체질이 진짜 그런가부다 나 아는 언니도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데 진짜 힘들어보여ㅠㅠㅋㅋㅋㅋㅋ근데 살 잘 빠지더라구!?!?그대로 진행해!!!화이띵이다 동지여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66 09.10 15:0269533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98 09.10 21:514868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4 09.10 17:234428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7 09.10 19:0633355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139 0
강대불 경찰에 신고는 왜 안한거래?3 09.10 23:44 167 0
이성 사랑방 몰랏는데 진짜 목소리가 중요하구나.. 1 09.10 23:44 18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식장깨고 연락했는데4 09.10 23:44 165 0
우리집 강아지 키우면 좋겠다 16 09.10 23:44 45 0
추석선물 뭐가 괜찮을까2 09.10 23:44 17 0
이런사람은 무슨 정신병이야?6 09.10 23:44 49 0
사주에 30살때부터 엄청 잘풀릴거라고 하던데1 09.10 23:44 53 0
유명한 파우더 제품 뭐였지????…10 09.10 23:44 153 0
직장에 돌리는 명절선물 얼마 짜리가 적당함??5 09.10 23:43 25 0
다시 알아보는 영사관, 대사관 차이1 09.10 23:43 30 0
별 기대 안하고 막넣었는데 합격하는 경우 09.10 23:43 18 0
담배피우면 또 양치해야겟지2 09.10 23:43 22 0
내향인 집순이 백수익들아 밖에서 손님 모으는 알바 일주일 하면 1 09.10 23:43 22 0
카카오톡에 여청수사 1 09.10 23:43 19 0
추천친구에 뜨는 사람들 다 나를 본인 카톡목록에 추가 되어있는 사람들인거야??1 09.10 23:43 23 0
지금 에어컨 튼 사람???? 19 09.10 23:42 233 0
이성 사랑방 너네 찐사랑은 외모가 어떻게 변하든 살이 얼마나찌든 사랑할수있어?12 09.10 23:42 18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공시생 애인이랑 헤어진다던 쓰니얌 5 09.10 23:42 98 0
오늘 진짜 덥다1 09.10 23:42 30 0
🍂🍂익들아 가을 옷 살말 해줘💖💖37 09.10 23:42 8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12 ~ 9/11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