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물론 2~3명 연락하는 친구정돈 있음

나도 내 문제가 뭘까 돌아보니까

눈치 너무 많이 보는데 눈치가 없다..? 그리고 사람을 안 대해보니까 이럴때 이렇게 적재적소에 말하는 걸 잘 못하겠어..내성적인 성격인데 갑자기 억텐 하는것도 안어울리고 그렇게 하지도 못함 ㅠ

진심 뭐부터 바꿔야할까..?



 
익인1
근데 성격이라 어쩔수없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7 09.10 15:0267591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8 09.10 21:51463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3 09.10 17:23419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5 09.10 19:063121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059 0
처서매직이라는 말 너무 오글거려 34 5:58 557 0
지금 세븐일레븐 알바하는 익 있어???? 5:58 10 0
하 결국 밤샛다 낮잠자지말걸... 5:58 14 0
나는 코인으로 나락간 애들을 왜 개인회생 시켜주는지 모르겠어 5:58 9 0
40 모야 다들 고먐미 자랑하는고? 그럼 나듀!!!! 5 5:55 93 0
의대증원이 기피과때문에 한다는거 아니야?1 5:54 35 0
나 취향 소나무네...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전남친들 비슷하게 생김 5:54 37 0
오늘 35도래....8 5:53 267 0
이 고양이 뭔데 5:52 40 0
40 나의 투슬리스🖤 8 5:50 343 0
엔팁들 있나? 마음 다 정리한 전애인한테 연락오는 거 싫어?1 5:49 32 0
마른 남자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나??5 5:46 85 0
나 모르게 다시 여름 됐어?7 5:46 215 0
치실했더니 잇몸 부었다ㅎ 5:45 19 0
나 신입 때 메이트 교사 진짜 악랄했음 5:45 2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촉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 진짜 다 보여?2 5:45 75 0
개인회생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어2 5:44 199 0
혹시 바선생 잘알 있니 3 5:43 28 0
adhd 우울증약 같이먹는사람인데 7 5:43 86 0
하 왤캐 씻어도 씻어도 찝찝하고 덥냐 5:4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6 ~ 9/11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