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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데인게 많은 남자로서 보고 느낀걸 이야기 하는데 나는 진심 남혐이 생김

대한민국 남자의 70%가 젊으면 찌질남이고 늙으면 🐕저씨인 집단쓰레기들인데 뭐하러 남자를 만나고 싶어져?

여성들이 밤길 무서운거,여성들이 성범죄에 취약한거,사회적으로 성차별 당하는거 이해해 주는 남자 만나기 진짜 어려워...그러니까 그냥 수녀마냥 애인없이 사는거 어때?



 
익인1
좋은 남자는 있을텐데 찾기 힘든게 문제다 ;
2개월 전
익인2
30%의 좋은 남자를 찾아야즹ㅎ
2개월 전
익인3
갈라치기 시전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남자로서 느낀걸 쓴거야
2개월 전
익인3
그래라
2개월 전
익인4
남혐은 없지만 성욕의 노예 가부장제의 노예같이 안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예방차원에서 일정거리 유지하고 아무나 잘 안 사귀지만.. 만약 그래도 사귄다면 보디가드로 아니면 정상적으로 사는 척하는 카드로 쓰려고?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이 괜찮아서 존경할 수 있고 가치관도 인생관도 맞아서 남녀떠나 우선 친구로 너무너무 잘 맞아서? 그래서 사귀거나 사귀고 싶던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5
나도 모솔일 땐 남혐의전설이었는데 연애하니까 충격적으로 행복했어 그래서 남친 사귀고 싶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남혐 유지하지 그랬어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야?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글쓴이
남자들의 절대다수가 쓰레기들인데 참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굳이 연애를 해야하나 싶은데 30%의 좋은 사람이 나 좋아하면 나도 좋아하며 사랑 해보는 거지 뭐... 여익인데 상대가 꼭 남자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사람은 끝내 끼리끼리니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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