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해지 진짜진짜 비추야?

2017년부터 엄마가 5만원씩 넣어줘서 지금 원금만 450정도 있어 근데 요즘 장사가 너무 안 돼서 엄마 아빠 수중에 각자 100만원도 겨유 있을 정도로 심각해서 그거 해지하자는데 ... 내 돈으로 부었던 것도 아니고 나도 이제 직장 다녀서 해지한 다음 좀 지나고 내가 가입할까 싶은데

검색해보니까 청약해지는 다 비추하길래,, ㅜㅜ

[익인1]

청약은 오래가지고있을수록 좋은거라
근데 뭐 청약 할생각없음 걍 해지해버려

[익인2]

너무아깝다

[익인3]

아깝긴 한데.. 그정도면 나중에 다시 넣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 요즘은 청약통장 필요 없는 곳도 있어서 뭐

[익인4]

아깝긴한데 어머니가 넣어주신거고 직접 그렇게 말씀하신거면 따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