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꾸며내서라도 더 나은 사람이고 싶고 실망할 거리를 주기싫고 솔직하지 못해서 털어놓거나 의지 할 수 없어 힘들지만 그냥 그대로도 좋은
2. 꾸며내기도 하지만 내 감정을 신경써주기에 솔직해지고 의지가 되고 털어놓고 도움을 받고 싶은. 나를 챙겨주는 행동에 사랑을 느끼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