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와...



 
투니1
살짝 무서워짐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레진 답변 왔다 21 11:157591 0
BL웹툰레진에서 답변 온거 오히려 작가 방패 쓴거 맞는거 같은데ㅋ14 13:311709 2
BL웹툰ㅠㅠ 봄툰 지금 0코인인데 타임할인 사면 후회할까.... 14 10.27 22:131530 0
BL웹툰 미블 추천해줄 사람?! 24 0:40326 0
BL웹툰이 상황이 너무 피로함 ㅠ6 14:361162 1
🩷 이거 재밋나용 9 10.18 19:49 135 0
그동안 돈 없다고 쫌쫌따리 결제했는데2 10.18 19:06 114 0
아까 초록글에 있던 수가치는데 공이 먹는다는글 제목이 머야?39 10.18 18:35 14821 1
비포 리디 어디서 대기타서 받는거야?10 10.18 17:22 406 0
봄툰블프 언제오냐6 10.18 15:55 532 0
기타 나 일상게시판 놀러갔다가 놀랐자나 10.18 15:31 125 0
나는 구효빈이 너무 매력있는거같음... 12 10.18 13:13 145 0
사소... 봤다....................................1 10.18 12:21 84 0
코인 70개 남았는데 연말까지 기다릴까?6 10.18 11:31 71 0
헐 나 도현이 짝눈인거 이제 알았어1 10.18 10:28 84 0
❤️ 60퍼 할인살까 열버해서 더 큰 할인때 살까..5 10.18 09:59 138 0
시우도혁 진짜 그렇게 끝인거냐6 10.18 09:48 253 0
레진 코인 60퍼 다들 얼마 구매했어?4 10.18 09:24 142 0
아 벨툰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5 10.18 01:05 199 0
봄툰 릭스베이누스 1코 하는데 어때!?14 10.18 00:45 373 0
아나... 리디... 문화비 소득공제 다 불가네..4 10.18 00:36 542 0
요즘 인증받고 펑할때 제목 박제하는 38 10.18 00:29 3042 3
히히 레진 5만원 충전하고 또 열심히 돈 벌어서 연말에 큰 거 충전해야지 10.18 00:14 39 0
레진은 이제 블프없겟지? 이게 젤 큰 할인이겟지?12 10.18 00:10 512 0
정보/소식 ❤️ 60% 2 10.18 00:01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