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기분 나쁜게 내 스스로도 내가 쪽팔리고 한심하니까 그런거잖아?
이모부가 시집이나 가라, 시집갈 수 있겠다, 충분히 돈 많은 남자 잡을 수 있을 거 같으니 시집가라 이런 말만 한다..? 니 25살인데..? 이모부 애들이랑 밸런스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언니(나)로 살기 vs 작은언니로 살기 이로는거야. 애들이 다 큰언니라고 하니까 왜? 이러더라?
걍 그 의미랑 분의기 자체가 작은언니가 낫다라는 으미 깉아서 기분이 엿 같더라
나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 이렇개 무시할 수준의 사람도 아니먄서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