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단 개빡세게하고 피티갈때마다 몸무게 재는 쌤
이 쌤은 식단이 닭고야임 맨날 찍어보내야되고
샤브샤부 먹는것도 싫어함+맨날 몸무게 재야되니까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안먹게됨
ㄹㅇ 0.3만 쪄도 뭐 먹었냐고 의심해서 살은 쫙쫙 빠졌고든?
대신 피티하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연장 안하고 끝나자마자 보상심리로 먹다가 요요 디지게옴ㅠ+피티내내 몸무게 강박증으로 죽고싳었음
2. 식단 널널하도 운동 빡세게 시키는 쌤
막 샤브샤브 쌀국수 라떼 이런거 다 가능 저런거 먹어서 살찐게 아니라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먹으라함
대신 운동 빡세게 시킴
결과는 살은 1번보다 천천히 빠지는데 대신 끝나고도 요요안오고 피티 받는동안 강박증없어서 운동의 재미를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