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고트티원감표가 낫다..

추천


 
쑥1
어우 벙키는 상상만해도...지금꺼는 고트+따봉+별네개 표현해줘서 만족함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ㅁㅈㅁㅈ 글고 티원 마스코트 설문 작년부터 하던데 아직 기획단계인가바 ㅋㅋㅋ
3개월 전
쑥2
벙키 시러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민형이 방송 달글 없나 ㅎ.ㅎ257 11.17 22:167456 0
T1구마유시 단년인 이유 23 11.17 21:204493 0
T1 'Gumayusi' 이민형 선수가 2025년에도 T1과 함께합니다27 11.17 21:004827 1
T1나 뱅방송 보다가 민형이 재계약 알게됨 ㅋㅋㅋㅋ15 11.17 21:112031 0
T1다들 구마유시 방송 키면 wwe 잘해야된다14 11.17 21:221556 0
스킨살때 선착순 땜에 그러는데 미리 대기해도되나? 08.14 18:35 45 0
아나 지류굿즈 안사는데 럭키티원은 고민되네8 08.14 17:09 1423 0
lpl에 밀키웨이 선수가 자기는 상혁이가 롤모델이랭 08.14 16:38 85 0
떨린다 🥲🥲🥲🥲🥲 1 08.14 16:31 61 0
상혁이 스틸러 촬영현장 5 08.14 16:15 161 1
갓즈랑 파라노이아 요즘 다시 듣는데 월즈뽕찬다4 08.14 15:59 420 0
굼시 여권 케이스 품절이네ㅜㅜ 2 08.14 15:17 90 0
쭈니<<팬들이 하는 모에화, 별명 아님4 08.14 14:43 576 0
현준이 스포츠랑 너무 잘어울려ㅎ 08.14 14:30 48 0
2024 Summer Greetings Zeus, Oner 08.14 14:28 58 0
🍀PM 7:30 24 서머 2R VS KDF전 달글🍀2232 08.14 14:26 12049 1
강경 금발 현준파가 됨 08.14 14:25 39 0
농구공을 한 손으로요????? 2 08.14 14:18 76 0
티원 캐해 뭐임 08.14 14:17 79 0
아니 중간에 휀티포즈 침투력 뭐임1 08.14 14:05 52 0
청량하다!!!!! 08.14 14:03 27 0
현준이는 좋아하지 않는 듯 하지만 4 08.14 14:01 163 0
아니 티원 얘기는 아닌데 라이엇 요새 진짜 비싼거 왤케 많이내..?2 08.14 13:43 151 0
스틸러 광고 촬영중 상혁이 미담1 08.14 13:16 134 2
얘들아 스킨 가격 궁금한게 있는데5 08.14 13:14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