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웨이팅 맛집 후기 보면 긍정적인 후기도 있지만 생각보다 평범하다는 평도 많잖아
근데 이재모는 맛집 추천 댓글에서도 그렇고 주변인들도 그렇고 다 완전 맛있다는 평 밖에 없어서 진짜 기대하고 그랫는데
걍......진짜 피자던데..
피자 끝이 일반 피자보다 좀 부드럽고 얇았다는 차이점이 있긴 했으나 난 그부분 쫄깃한 맛으로 먹었던 사람이라 아쉬웠고
걍 진짜 특별한 맛인지 모르겠음 웨이팅 빨리 빠지긴 하던데...막 1시간 기다릴 정도는..아 근데 뭐 주변에 카페 많고 캐치테이블 쓰니까 기다리기 어렵진 않은데
나한테는 3.5/5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