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통통이야 혹시?



 
익인1
ㄴㄴ 보통아냐?
2개월 전
글쓴이
근육량 때문인지 통통 느낌나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뭐래
2개월 전
글쓴이
근육량 때문인지 통통 느낌나서ㅜ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체지방량에 따라 날씬~보통이지 통통은 절대 아님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글쓴이
체지방량 때문인가봐 근육도 없는 느낌.. 근육운동 해야겠다ㅜㅜ 배랑 허벅지가 튀어나왔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절대 통통일리없음
2개월 전
글쓴이
내 생각보다 막 많이 마른 느낌은 아니구나ㅜ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딱 내몸무게인데 내기준 보통임
나는 상체는 마르고 다리가 굵은편이라서 다리때매 살빼는중

2개월 전
글쓴이
배랑 허벅지가 내 생각이랑 다르더라 근육운동히아겠다 고마워 하는 운동 있어?
2개월 전
익인6
나는 유투브 마일러스 사일러스 다리운동 따라하고 가끔 런닝, 자전거 타
2개월 전
글쓴이
참고할게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보통정도? 탄탄하면 날씬도 가능
2개월 전
익인8
키도 몸무게도 평균
2개월 전
익인9
-110인데 평균이라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26 10.25 10:5748766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06 10.25 16:0436959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508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2960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62 10.25 14:0440683 8
아이보리 롱스커트에 코트 색 뭐가 좋을까? 0:32 12 0
료칸 왔는데 바퀴가 너무 많아 살려줘 질문 82 0:32 839 0
백화점 밥은 ㅅㅅㄱㄱㄴ이 짱임 0:32 34 0
코밑에 볼록하게 뭐 났는데 바늘로 찔러버리고 싶가 0:32 6 0
그 사람 생각하면 심장이 떨리는데4 0:32 63 0
난 생각이 너무 많아서 외로움을 잘 안타는거같음 0:32 10 0
티눈 뽑으면 왜 물 닿지 말라고 하는겨?3 0:31 23 0
이틀간 집에 가족없이 혼자 있어서 진짜 시간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1 0:31 10 0
땅 건물은 많은데 집사는 꼬라지는 개흙수저 중에 흙수저임 내가 부모님한테 화낼만 해.. 0:31 11 0
유튜브에 로우번 쉽게하는법 이런 영상 0:31 13 0
진짜 모녀여행은 쉽지 않다 0:31 13 0
혹시 패푸 알바 주 6일 돼??4 0:31 21 0
체크카드 이정도면 좋은거야?? 0:31 23 0
난 내향인들이 너무 부럽다36 0:31 677 0
밤 빈츠 왤케 맛있니..?6 0:30 22 0
익들아.. 레포트 과제 출처2 0:30 16 0
1시간마다 화장실가는거 방광염인가? 18 0:30 279 0
오랫동안 이사 안 간 집 있어?8 0:30 37 0
난 바스락 거리는 잠옷이 사고싶은데 왜 다 반짝거리는 실크 재질만 보이지 ㅠㅠ 0:30 6 0
동생 bj알아보는거 실화니 빼박이지? 109 0:29 1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