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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8l 1

큰아버지 나이가 85살이심...심지어 노환으로 돌아가신거야..



 
익인1
와...109살...
28일 전
글쓴이
연세 많으신데 혼자 자립적으로 사심
28일 전
익인2
우리시할머니도 자식들먼저보내시고 99세쯤 가셨음…
28일 전
익인3
그런 경우 종종 있지.. 나도 증조 할머니 살아계신데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심
28일 전
익인3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당시에 증조 할머니께 안 알린 걸로 알고 있음.. 물론 어른들 일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멀리 사시고 두 분 다 연세 있으시니까 명절 때도 찾아뵙거나 그러진 않았어서..
28일 전
익인4
헐 ㅜㅜ 힐머니 많이 힘들어하셔..??
28일 전
글쓴이
조금 그러신듯 ㅜㅜ
28일 전
익인4
와 근데 1916년생... 광복때 30살... 와 한국의 격동기에 삶을 보내셧군아..
28일 전
익인5
나이 많은 할머니들 자식 죽으면 충격으로 돌아가시는 경우있잖아
안알리는게 나았을지도..
우리 할머니는 자식 죽은건 아닌데 뭔일있어서 충격으로 치매왔거든

28일 전
익인7
22... 우리 외할머니도 치매끼 있고 연세도 있어서 둘째 이모 돌아가신거 안알림 이모는 진짜 어이없게 돌아가신거라 더 충격적이셨을테니... 우리 외할머니도 돌아가시는 날까지 자기 둘째딸이 자기 안보러오는걸로 오해하고 가게 한거같아서 맘이 무거움...
28일 전
익인6
우리 할머니도 80세 되기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증조할머니는 105세 까지 살다가심.. 이런 경우에는 자식들 죽은거 안알리는게 나아 우리집도 증조할머니한테 끝까지 할머니 돌아가신거 얘기 안함
충격받아서 급속도로 건강안좋아지실수도 있어서

28일 전
익인8
우리집도..ㅠㅠ... 이모 돌아가셨는데 할머니 모르셔..
28일 전
익인8
와할머니.. 대단하심...
28일 전
익인9
와 장수 유전자 있나봐
28일 전
익인10
할머님 마음이 안좋으시겠다.. ㅠㅠ 큰아버님도 오래오래 사신건데.. 평안하시길 ㅜㅜ
28일 전
익인11
할머니는 건강하셔??
28일 전
글쓴이
혼자서 지팡이 없이 걷고 다니실정도로 건강하셔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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