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남는 사람 있으면 따뜻한 말 좀 부탁해... 아까 봤던 쇼츠인데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 온다.. 어그로면 그냥 심심한 애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혹시나 진짜면 댓글들 보고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잖아.. 이런 글 쓰면 안 되면 알려주라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