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ㅇㅇ를 왜 ㅠㅠ라고 불러?

이런식으로 없는사실인데 기정사실화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다 이상한 개쇼리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06 10.25 16:0457660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7790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83 10.25 14:0451538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229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63 10.25 20:4513585 0
신입한테 짜증나고 나한테도 짜증나1 10.25 21:25 28 0
마샬 메이저5에 스포티파이 쓰는 익 있어? 10.25 21:25 5 0
오늘의집에서 구매했는데 현금영수증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 10.25 21:24 9 0
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한데 밤새서 일 끝내고잘까 자고인나서핢가2 10.25 21:24 8 0
난 탐폰보다는 생리대가 낫더라2 10.25 21:24 24 0
40 일욜에 소개팅 애프터 하는데 머 입을지 골라조,,,🫠 95 10.25 21:24 2238 1
조씨 걸러야대?4 10.25 21:24 51 0
헤드앤숄더 샴푸 써본 익 있어???13 10.25 21:24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남)캠방송보기 vs 랄로괴물쥐가재맨 방송보기12 10.25 21:24 111 0
얘들아 근데 나 ㄹㅇ 이상한게 ㅋㅋㅋㅋㅋ 폰 새로 사면 한동안 소리로 해둠 10.25 21:24 19 0
과자 이 중에서 2개만 골라주라1 10.25 21:24 12 0
블루투스 켜놔도 배터리 빨리닳아?1 10.25 21:23 12 0
알바 좀 골라줘!! 편의점 vs 던킨 11 10.25 21:23 52 0
신분증 검사했는데 내 나이 듣더니 걍 보내줬어ㅋㅋㅋㅋ 10.25 21:23 53 0
미우미우 가방인데 파는곳이 안떠ㅜㅜㅜ 어떤건지 알아?4 10.25 21:23 391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감..? 1 10.25 21:22 30 0
안읽씹 당한 최장기간 적고가자7 10.25 21:22 58 0
90년대생 학부모 뭔가 낯설다…ㅎㅎ3 10.25 21:21 284 0
160cm120kg애가 70kg감량하기 vs 영어 9등급이 1등급까지 가기 뭐가 더..4 10.25 21:21 92 0
이성 사랑방 이성문제 있는 애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구나..1 10.25 21:2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