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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항상 자기가 주목받길 원하고,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남의 얘기를 듣지 않음

엄마 말 듣고 내가 상처받으면, 문제를 항상 나한테서만 찾음.

자기 의견이 맞는데 왜 그거에 상처받냐고 오히려 화냄. 말투도 너무 확신에 가득차서 거만하고 날카로움.

이런 일이 반복되면 서러움이 폭발해서 눈물이 떨어질 때가 있음.

그러면 그걸 보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면서 또 화내고 어이없어함. 내가 상처받은건 안중에도 없음. 그저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는 것만 주장할 뿐..ㅋㅋㅋ

할 말은 많은데 하나하나 쓰기가 어렵네.. 하..

그냥 매사 말투는 자기확신에 가득차다못해 넘쳐흐르고, 화법은 자기중심적이라 내가 기분나빠해도 이해를 못함.



 
익인1
아 진심 자아의탁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식에 관심이라도 있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애초에 관심과 사랑 자체가 없음 본인한테만 관심있기때문에.. 남이 들으면 막말수준의 말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안함 자기 말에 상처받은 니가 이상하다. 이 논리 그렇다고 똑같이 눈눈이이해준다고 깨닫지도못함 본인이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천하의 죽일놈이기 때문에 역지사지 자체가 안됨 걍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할수가없음 보통 내가 들었을때 기분나쁜말을 내가 남한테 하면 남도 기분나쁘겠구나 사고할수가있는데 나르시시스트들은 불가 지가 하는 말은 맞말이고 남이 나한테 똑같이말하면 미천한 상대방이 고귀한 자길 무시한거고 있을수 없는짓을 저지른거임.. 나르시시스트 부모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연끊기임 ㅠ
28일 전
글쓴이
하.. 댓 고마워.. 정말 구구절절 공감된다..
28일 전
익인2
완전 공감…. 나도 그래서 독립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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