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기업으로 취뽀한 후로

거기 동료들한테 듣는 개인적 견해를 거의 진리마냥 계속 얘기하는데 거슬리는 거 정상임??

[익인1]

정상

[익인2]

ㅇㅇ
원래 대기업이 대기업뽕 준내 취하게하고 주입시킴

[글쓴이]

취업뽕 언제까지 가?

[익인2]

직장내에서 문제를 겪기 전까지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지금 취업뽕이라 저럼 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ㅋ 닥들 그렇게 산다
퇴사하고나면 제조업이라 치면 그쪽 제품 처다도 안보고 살거고
다 흑역사인데 뻥뻥찰듯

[익인3]

ㅇㅇ 맞아 왜냐면 내가 그랬음 ㅋㅋㅋ

[익인2]

ㅋㅋㅋ

[익인4]

한창 그럴때야 나중엔 본인이 부끄러워함ㅋㅋㅋ

[익인5]

어떤 내용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
어떤식의 말들인데 주로 ?

근데 진리인냥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좀 그렇긴하지

[익인7]

나중엔 안저럴듯....

[익인8]

대기업들이 브레인워싱 진짜 심해ㅋㅋㅋㅋ 내 경험상 안그런곳을 못봤음 근데 또 한 일년 지나면 쌍욕하기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