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0l

그냥 내 마음이 그럼 이 둘이 너무 좋음



 
익인1
맞아 진짜 내가 유일하게 보는 육아유튜버
28일 전
익인1
리쥬라이크는 오히려 유준이 낳고 더 재미있어
28일 전
글쓴이
나도 최근에 보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28일 전
익인2
왜..ㅠㅠ 조땡님도 재밌는걸...?
28일 전
글쓴이
조땡도 재밌지ㅋㅋㅋㅋ근데 유혜주랑 유준이가 너무 좋아... 그리고 이 가족이 너무 좋은데 다른 사람도 너무 많이 나와서ㅋㅋㅋㅋ 유혜주, 유준이, 조땡만 꽉꽉 차게 나왔으면 좋겠엉ㅋㅋㅋ
28일 전
익인3
근데 유준이 태어나기 전에 5남매 대가족 케미(특히 둘째동생 부부) 부산 친구들 케미 이런 게 컸어서... 조회수만 봐도 그랬엉 지금은 유준이 태어나고 많이 줄어든 거 같은데 여기서 더 줄어들 일은 없을 듯 ..? 복작복작 다같이 친하고 서로한테 퍼주는 의리 있는 모습 좋아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더라구 근데 쓰니가 유혜주랑 유준이가 넘 좋다는 것도 완전 공감..🥹
28일 전
글쓴이
걍 나의 작은 소취일뿐..ㅋㅋㅋㅋ 전 영상들도 보고 있는데 유준이 태어나기 전이나 남매, 친구 위주? 같은 건 잘 안보게 되더라구ㅠ 그리고 은근 가게랑 유튜브 채널 홍보하는 거 같아서 뭔가.... 그냥 이 가족만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달까ㅠ 가족들 친하고 부산에 사는데도 자주 만나는거 보면서 신기하다 엄청 친하구나 하는 생각은 해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8 09.10 21:517649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3 09.10 19:0659669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67 7:50980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597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12048 0
공공장소에서 제일 혐오스러운 인간 1위 : 노인1 09.10 13:51 19 0
토끼푸딩? 고양이푸딩? 있잖아 그거 원조가 어디야 09.10 13:51 12 0
반팔셔츠만 입어도 세미정장이야? 2 09.10 13:50 12 0
속옷 사야하는데 다이어트 중이면 다 빼고 사는게 낫겠지?2 09.10 13:50 30 0
애플워치 10은 할인 안 하나??2 09.10 13:50 54 0
12키로 택배박스 들고 15분 걸어가는 거 에바?9 09.10 13:50 78 0
난 왜 늘 사람들이 멀어지는대로 놔둘까? 2 09.10 13:50 33 0
업무지시 할 때 시간 넉넉하게 주는 이유를 왜 납득 못할까1 09.10 13:50 42 0
홍광호 진짜 노래 소름끼치게 잘한다1 09.10 13:50 16 0
날씨 실환가? 09.10 13:50 22 0
내가 인터넷에서 본 최고의 밸런스 게임3 09.10 13:49 32 0
자리 어디든 상관 없으니까 09.10 13:49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선물 골라죵...(가방) 8 09.10 13:49 146 0
12 미니 쓰는 익들아 16프로로 갈거??4 09.10 13:49 59 0
키는 크고보는게 맞다2 09.10 13:49 27 0
아놔 겨드랑이 제모 하러 왓는데 고등학교 동창이 접수받음 2 09.10 13:49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TTTT인 사람만 대답해주라 14 09.10 13:49 113 0
남을 미워하는 것도 습관이고 중독인 것 같음... 09.10 13:49 28 0
이번 추석 할모니댁 안 가고 엄마가 집에서1 09.10 13:49 22 0
애매하게 돈 많거나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오만함 쩌는거같아..1 09.10 13:4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12 ~ 9/11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