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땡땡한거 ㅜ



 
익인1
생리 할 때 됐남?
2개월 전
글쓴이
짐 생리 끝나가긴해 ..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 ㅠㅠ 갑자기 한참 그러더라
2개월 전
익인3
ㄴㄷ
2개월 전
익인4
하관이랑은 상관없는데, 요즘이라고 하니깐..썬크림이랑 화장품 잘 씻어내고 있지? 더럽다란게 아니라, 썬크림이 일반 클렌징폼으로 잘 안닦이는게 있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346 1:1813096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39 11.10 12:4558756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9 11.10 12:2168997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78 11.10 15:545288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584 0
나 유럽 처음가는디 비행기에서 폰 못하지??14 11.10 22:30 729 0
ㄹㅇ 갑자기 생각난건데 남자친구가 나 BL 보는거 알아서 11.10 22:30 31 0
생리팬티 뭐입어??6 11.10 22:30 4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런 남자 좋아하면 눈 낮은거야??8 11.10 22:30 175 0
혹시 임신하면 회사에 어떻게 말해??1 11.10 22:30 23 0
잇프제 남자 11.10 22:30 12 0
Kb pay 현장결제 누르면 그 삼페처럼 바로 결제되는거지?? 11.10 22:29 9 0
편의점 시재점검 11.10 22:29 11 0
혼자서 도로나가는거 얼마나 연습하고 나갔어??8 11.10 22:29 25 0
인스타 일반인 인플루언서? 한테 차단당함 5 11.10 22:29 35 0
남친 사주에 바람끼 많다는데...5 11.10 22:29 42 0
자취...왜 숨만 쉬어도 돈나간다고 하는지 이제서야 이해함.. 2 11.10 22:29 24 0
나이드니까 남 눈치보게 되네1 11.10 22:29 1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연애 오래 한다는건3 11.10 22:29 106 0
4일 뒤에 수능보는 익들 있어?? 11.10 22:29 14 0
두찜 점바점 심해???? 11.10 22:28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만 들어와줘 3 11.10 22:28 63 0
쿠팡 알바 8시간 할 수 있을까...14 11.10 22:28 68 0
엄마 왜 자꾸 수능 14일에 보는거냐고 묻는거야 하3 11.10 22:28 539 0
알림뜨는지 확인하게 댓글 달아줄사람...💕4 11.10 22: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