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진단 여쿨라
두번째 갈뮤트
세번째 여름 뮤트만 빼면 두루 괜찮은 쿨톤
이렇게 진단을 받아서
뭔가 아직 찰떡인 색을 못찾은 기분이라
한 번 더 받아보고 싶은데
알다싶이 퍼컬진단이 비싸잖아
또 받는게 의미있을까 싶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받고 싶기도 하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