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삼동주....



 
신판1
동주야 오늘 공 잘던져라 인티에 글올리지말고~
3개월 전
신판2
동주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2 11.16 18:5346882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3441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0473 6
야구은퇴선수중에서 지도자로 보고싶은 선수있어??46 11.16 17:174548 0
야구/정보/소식'대역전패' 도미니카 감독 "킬로메 교체는 내 판단…선수들 칭찬하고파"38 11.16 23:369161 0
아니 그냥 빠따적 박탈감 오져요 10.15 20:26 47 0
미첫다 10.15 20:26 16 0
와 진짜 안타는 쓰레기시구나…….. 10.15 20:26 70 0
어ㅏ... 10.15 20:26 17 0
삼성 작두탄다 10.15 20:26 56 0
와 이게뭐여 10.15 20:26 59 0
엘지야 힘을 좀 내 10.15 20:25 51 0
그 있잖아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5 10.15 20:24 139 0
호호 아저씨들 오늘 뭐 안 하나?3 10.15 20:24 95 0
내년 시즌 공 ㄹㅇ 돌공 되려나...? 14 10.15 20:23 354 0
원태인 컨디션 안좋아보이는데도1 10.15 20:23 156 0
엘지 베테랑들 진짜 너무한다16 10.15 20:23 465 0
원태인 선수 무섭다 10.15 20:22 104 0
근데 그거 알아? 그동안 삼성 홈런 치지는 못하고 계속 맞기만 해서 올해 라팍 담장..14 10.15 20:22 541 1
원태인 선수 10.15 20:22 59 0
역시 원태인은 원태인이다3 10.15 20:22 168 0
이순철은 그냥 싫어요11 10.15 20:20 212 0
이 영상으로보니까 나승엽군 응원가 음 진짜높게잡았다 ㅋㅋㅋㅋㅋㅋㅋ 10.15 20:20 146 0
티빙 승부예측 10.15 20:19 165 0
나 야구방 처음 오는데 질문 하나만!!!!!8 10.15 20:1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18 ~ 11/17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