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ㅋㅋㅋㅋ



 
익인1
나도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굳이 투자하고 싶지 않아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9 1:1817708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8 11.10 12:4563508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110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7 11.10 15:5454828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812 0
이성 사랑방 훈훈하게 생기면 키 상관없지 않아?5 11.10 21:03 99 0
완전 나의 이상형이랑 사귀고 싶은 마음에 월급 300만원 주고 한달 사귀는거 한심하..58 11.10 21:03 824 0
내일 출근 실화냐… 1 11.10 21:03 29 0
21살인데 삶의 의욕이 없음1 11.10 21:02 22 0
네잎클로버 뜨개 쌩초보자용 맞아 ?? 11.10 21:02 14 0
어제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새벽에 내방으로 왔거든?1 11.10 21:02 59 0
여자한테 생리지원금 지원해줘… 2 11.10 21:02 6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 째고 올 차단 당했는데 미련 가질 이유 없지???2 11.10 21:02 106 0
시험칠 때 연필로 풀면 민폐임? 샤프 (x)6 11.10 21:02 74 0
미우미우 원래 비쌌어??1 11.10 21:02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프다고 하는데 꼴보기 싫어 ㅜ2 11.10 21:02 87 0
우리나라는 한국 배경 별로라 그러는데3 11.10 21:02 50 0
이성 사랑방 infp랑 isfp는 주기능이 감정이라서 11.10 21:01 88 0
번장 설마 사기는안치겟지?1 11.10 21:01 22 0
둘이 진짜 비슷한거 아는데 길이 좀 다르거든? 디자인 골라주라!!!3 11.10 21:01 37 0
백화점상품권 그냥 매장 가서 결제할 때 내면 되는 거야?5 11.10 21:01 52 0
평일 인천공항 2시간전도착 괜찮을라나1 11.10 21:01 27 0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1 11.10 21:01 29 0
어그부츠 개비싼데 다들 어케 신고 다니는 겨3 11.10 21:01 68 0
내 기준 썸인지 아닌지 구분법1 11.10 21:0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