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너무 슬퍼

그냥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야하는 것같아



 
익인1
아니야 오히려
쯧 가정교육 못받았다~ 이런 소리를
면전에 대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함.
그사람들이 제대로된 가정교육 못받은거겠지.
저 소릴 하기 전에 상대에게 한번 알려줘보거나,
아니면 조용히 선 그으면 될 일임.
가정환경은 자식으로써 선택할수도 없는건데
그걸 조롱하는게 참 못됐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84 09.10 21:5170364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41 09.10 17:23646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39 09.10 19:0654192 16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404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6695 2
지방 사는데 우리 집 앞에 개 너무 싫음 09.10 16:51 21 0
이제 할 일이 없는데 뭐 해야할까.. 09.10 16:50 14 0
도쿄에 신주쿠나 시부야보다 사람들없는데 볼거리많은곳 있어??1 09.10 16:50 24 0
혹시 대전 사람 있니... 중앙로 맛집 여기 중에 있어?19 09.10 16:50 55 0
간호학과인데 정신과 가도 괜찮겠지?1 09.10 16:50 49 0
몸무게 찍고 소금빵 먹어야지 09.10 16:50 12 0
디엠 할까 말까1 09.10 16:50 104 0
간호사익들아 채혈할 때 말이야 09.10 16:50 23 0
ios18되면 미리알림이랑 캘린더 연동됨 09.10 16:50 45 0
청소하다 어렸을때 스티커북 찾았당3 09.10 16:50 78 0
혹시 시간 있으시면 설문조사 한번만 참여해 주세요 09.10 16:50 33 0
개인적으로 난 아이폰 16 색깔 보고 15 사길 잘햇다라고 생각햇음... 09.10 16:49 62 0
진짜 꾸덕한 그릭요거트 좋아하는 익 이거 사먹어!!! 4040 55 09.10 16:49 821 1
아이폰16 블랙 128기가 쿠팡 사전예약 빡셀까?1 09.10 16:49 160 0
3-4시간 자고 어케 살아 꿀팁 좀 09.10 16:49 14 0
하 나도 전문직사무원 하고싶다..4 09.10 16:49 27 0
대학원 면담 무슨 내용으로 상담해??2 09.10 16:49 12 0
헐 이제 아이폰 예약메세지 지원해주네1 09.10 16:49 53 0
병풍 면접 당했는데 진심 살인충동듬... 09.10 16:48 39 0
9월 중순~ 말 되어도 더운거 맞겠지? 2 09.10 16:4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20 ~ 9/11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