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계속 건너편 사람들 쳐다보게돼

저 사람은 이 시간에 어디가시는걸까? 하면서

근데 기분나빠할까봐 진짜 티안나게 힐끔거리는중 ㅠ



 
글쓴이
그리고 옆자리에서 게임하고계신 어르신분 폰 자꾸 힐끔거리게돼 아악 나 왜이러냐
27일 전
익인1
게임하는 어르신은 참기 쉽지 않겠다야
27일 전
글쓴이
너무 신기해..!!! 서울 사람구경 재밌당
27일 전
익인2
ㅋㅋㅋㅋ나도 세상구경하는뎅...다들 그냥 생각없이 쳐다보면서 사는것같은데? 나 영상 웃긴거 볼때 앞에 서있는 사람도 같이 터진거보고 아ㅋㅋ내꺼보네 했던 적 있는데ㅋㅋ
27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웃겨
27일 전
글쓴이
상상하면서 혼자 웃는중 ㅠㅠㅋㅋㅋ 그 사람도 웃음터지고 머쓱했겠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37 09.10 21:5161136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24 09.10 17:2355927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84 09.10 19:0645250 1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285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4331 2
이 옷 어때? 나 지금 홀려서 사고 싶어 11 09.10 23:48 437 0
회사 다니는 익들은 애인이랑 주말마다 만나???1 09.10 23:48 21 0
알바하는데 일 못하고 눈치없는애있으면 어떻게해?5 09.10 23:48 35 0
20대 후반되니까 이정도만 해도 진짜 잘 사는 사람 같아48 09.10 23:48 1039 0
꺅 주식 언더아머 당첨됨 09.10 23:48 20 0
어뮤즈 쿠션 트러블 나는 사람 있어?? 09.10 23:48 15 0
자취하면서 생활비 50로 생활 가능?10 09.10 23:47 34 0
카톡 답장이나 리액션 이모티콘으로 오는 거 성의없다고 생각해?2 09.10 23:47 25 0
올 여름이 2018 여름이랑 더위 동급이었어?2 09.10 23:47 34 0
나 손님한테 뭐라 들었는데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할 일인가?;6 09.10 23:47 42 0
히 폼클렌징 한번 잘못썼다가 피부 뒤집어짐 09.10 23:47 18 0
엉덩이 긴사람2 09.10 23:47 22 0
사람은 없어져봐야 소중한걸 깨닫는 어리석은 존재같아 09.10 23:47 26 0
ㅇㄴ 축구 동점됨 3 09.10 23:47 43 0
올해는 공원에 개구리가 왤케 잘 보이냐 09.10 23:47 14 0
윤곽주사 맞을 때 사각턱보톡스도 같이 맞는게 좋아??1 09.10 23:46 21 0
12프로 쓰는데 16일반으로 갈지 16프로로 갈지 고민이넴6 09.10 23:46 66 0
그 유튜버 욕먹는거 불쌍함 2차 가해 개쩔어11 09.10 23:46 889 0
아이폰 16 지금 쿠팡에서 살 수 있어?6 09.10 23:46 427 0
겨울 안왔으면 좋겠다..추위 너무많이타서 겨울에 아무것도못함 3 09.10 23:4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9:46 ~ 9/11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