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체중계 올라가보고 깜짝 놀랐다..



 
익인1
맛있는 거 먹고 기운내자
28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어쩐지 사람들이 나 보고 놀라더라 ㅋㅋㅋ
28일 전
익인2
뭐라도 챙겨먹자
28일 전
글쓴이
오늘부터 야식먹어야지
28일 전
삭제된 댓글
(2024/9/07 18:47:0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8일 전
익인4
어쨌든 넌 여자 못 만남
28일 전
익인5
헥 아이고 고생 많이 했네... 토닥토닥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해져랏 이제 날도 조금씩 선선해질텐데!
28일 전
글쓴이
환승당했는데..이제 한달째인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아무렇지도 않어 ㅋㅋ 살만 다시 찌면될듯 ㅠㅠ 둥이고마워
28일 전
익인6
아이고 몇키로나 빠진거야ㅠㅠ 쓰레기 처리했다 생각하고 이제 밥 잘 챙겨묵자..!!
28일 전
글쓴이
10키로정도..고마워 ㅠㅠ
27일 전
익인7
어쩌다 그렇게 빠진거야?? 이별 휴유증으로 밥을 안먹은거야?
27일 전
글쓴이
제대로 안먹었어 삼일에 한번 먹고 그런듯??
27일 전
익인7
이별후유증이 진짜 크게 왔구나…. 이제라도 잘 챙겨먹어!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8 09.10 21:5189265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8 7:5023083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866 13:0066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8 09.10 23:122024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3231 0
여친한테 전화 왔는데 걍 안가도 되겠지?3 09.10 15:59 31 0
알바하다가 기분더러워서 집에와버렸다6 09.10 15:59 74 0
마트 화장실에게2 09.10 15:59 14 0
모공부각 덜한 쿠션있을까??ㅠㅠ 3 09.10 15:59 22 0
진짜 요즘 자존감 낮은 사람들 개많아보임 09.10 15:59 73 0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는 사람이 먼저아녀? 8 09.10 15:59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였다가 애인이 엄청 매달려서 다시 만나는 중 20 09.10 15:59 190 0
게임중독인데 넘 재밋다16 09.10 15:58 38 0
출근 편도로 1시간 40분 걸리는 거리 가능해?? 2 09.10 15:58 45 0
애드라 나 방금 서울중앙지검에서 연락왔어.. 헐20 09.10 15:58 751 0
쿠팡 짱맛 떡갈비&치킨텐더 추천7 09.10 15:58 130 0
컴포즈vs 메가 vs 빽다방4 09.10 15:58 21 0
친구가 생일선물 돌려막기? 하는것 같은데48 09.10 15:58 1207 0
앗싸 ~! 퇴그그그ㅡ그근 09.10 15:58 34 0
살 찌니까 자존감 떨어지네.. 09.10 15:58 16 0
우리 엄마 보면서 느끼는 연애할때 피해야 하는 사람 특징 두가지 09.10 15:57 58 0
나보고 가스비 반년치 밀린거를 내래2 09.10 15:57 54 0
나도 친구 남미새라 개빡치는거 있음1 09.10 15:57 81 0
일본 살면서 배운 배려(?) 행동40 09.10 15:57 589 0
헐 삼성 겁나 떨어짐4 09.10 15:5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20 ~ 9/11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