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도랏



 
익인1
엥 어디?
2개월 전
글쓴이
인천! 갑자기 비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06 10.25 16:0457660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7790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83 10.25 14:0451538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229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63 10.25 20:4513585 0
대학원 갈 예정인 익들 내가 진짜 찐개꿀팁 알려줄게58 2:28 467 4
나 이 정도면 정신과 가봐야 할까?10 2:28 81 1
6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 옴 ㅎㅎㅋㅋ 2:28 15 0
텃세 개많은 알바랑 직업 정리해봄 이거 맞아??3 2:28 45 0
우리동재 2:28 13 0
난 왤케 외모 평가당하는게 왤케 좋지?6 2:27 194 0
하 익들 아버지들 중에서도 술 덜 깨고 운전하는 사람 있어?? 2:27 16 0
문신많은사람 나도 별로긴한데 2 2:27 58 0
이성 사랑방 원래 500일정도 사귀면 설렘 하나도 안느껴져? 2 2:27 69 0
개빡친다 내방 화장실에서 찌린내나서11 2:26 351 0
스타일 좋은데 인스타 안 하는 사람 보면 어때 보여? 23 2:26 329 0
털 알레르기 시작됐어 .. 2:26 9 0
대도시의 사랑법 진짜 .. 일상생활 불가다 32 2:26 560 0
알바1 2:26 20 0
하 누워있다가 너무 출출해서 밥 먹음8 2:25 190 0
장기연애 해본 남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 2:25 28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들은 왜이렇게 하나같이 재미가 없을까6 2:25 134 0
이 웹툰 제목 좀 찾아주라...5 2:25 57 0
삼프터 후 거절 어케하지 2:24 114 0
런닝 많이뛰면 엉덩이 처져???10 2:24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