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저번주에 병원 갔다와서 약 먹는 중인데 약효과가 없는거같거든? 

걍 2주치 먹어보고 2주뒤에 갈까 아니면 이번주 토욜에 한번 더 가볼까 

너무 자주가는거같아서 걍 참아볼까싶은데 너무 힘들어



 
익인1
적응하는 시간 필요하지않느
1개월 전
익인1
먹자마자 바로 바뀌지 않을껄??? 차차 나아가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렇겠지? 병원 예약일에 가야겠다 답변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웅 정확히 뭔약인진 모르깃는데
적응시간도 필요하고
맞는약 찾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그랫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4 09.20 15:026249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1342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1 09.20 17:2115181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597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4 09.20 14:3529109 0
남자친구가 가족이 되게 많은데 부담스러워ㅠㅠ 2 7:29 31 0
천둥번개 말고 비만 왔으면 좋겠다1 7:29 21 0
서울은 지금 비 어느정도야? 7:29 20 0
급해!! 결혼식 옷 괜찮아??12 7:29 54 0
병원도 오픈 런임?8 7:28 120 0
이성 사랑방 남자 173이면 작은거야?? 연애에 지장 커?16 7:27 121 0
이성 사랑방 나 어쩌지 7:27 25 0
미띤 내폰 전원버튼 빠졌다2 7:27 19 0
오늘 아점 뭐먹지 7:26 9 0
창문 열었는데 왜케 시원해??? 7:26 15 0
이거 희망고문이야? 7:25 36 0
여름 떠나라고 비가 쏟아지나보다1 7:25 45 0
오늘 머리펌하는거 에반가2 7:23 39 0
해외익 부리또 배달시켜 먹었는데2 7:23 75 0
아이폰16프로 샀는데 원래 사진 다 이런건가???7 7:22 367 0
항공사쪽에서 일하는 쓰니이써??2 7:22 68 0
아씨 갑자기 어깨에서 무슨 까만 플라스틱 조가리 떨어져서 벌렌줄 알거 놀람 7:22 12 0
내일이 추분이네 7:21 41 0
(펑) 4글자 동화래 뭐같아...? 30 7:20 209 0
하 오전 오픈 알바인데 진짜 너무 가기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7:1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20 ~ 9/21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