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2시까지 점심인데

가서 대기하고 있으려는데 ㅠㅠ



 
글쓴이
아마 10분 전 쯤에
2개월 전
익인5
ㄱㅊㄱㅊ
2개월 전
글쓴이
힇ㅜ고마워 안 열려있음 밖에서 기다리지 모 !!!!! 따랑해
2개월 전
익인1
병바병이라 열려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2개월 전
익인2
ㄱㅊㄱㅊ
2개월 전
익인3
2시 정각에거
2개월 전
글쓴이
버스타고 가섴ㅋㅋ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4
안열려있는곳 많을텐데 아니면 사람많거나
2개월 전
익인6
나도잏찍가서 한 30분대기한적잇는데 사람들 겁나많이대기하고잇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346 1:1813096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39 11.10 12:4558756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9 11.10 12:2168997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78 11.10 15:545288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584 0
강아지나 고양이 안 좋아한다는 사람 보면 솔직히 무슨 생각 들어?12 3:39 47 0
아니 ㄹㅇ 궁금한게 하이웨스트를 사도7 3:38 56 0
20대 후반에 직종변경하는 사람 많아?19 3:38 8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그냥 헤어지는게 답인가3 3:37 35 0
익들은 떡국좋아해?26 3:37 51 0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 들때2 3:36 30 0
난 머리카락이 예쁨1 3:36 25 0
마룻바닥은 돌돌이를 하면 안되나 5 3:36 44 0
티셔츠 살말 해주라!12 3:36 30 0
8시 기상인데 미쳤다1 3:36 18 0
엽떡 토핑이나 사이드 추천좀1 3:35 16 0
여자들은 대화 잘 통하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어?9 3:35 29 0
원래 현관문 불빛이 근처만 가도켜졌나..?1 3:35 14 0
웹툰 추천해줄 사람...?11 3:35 10 0
퇴사하는 거 아시는데 모른 척 하시는 이유는 뭘까 7 3:33 39 0
연락 집착하는친구는 어떻게 넘기는게 좋아? 10 3:32 57 0
세탁햤는데 쇠냄새나3 3:32 22 0
사기꾼은 자기자신부터 속인다는거 맞말이네1 3:32 73 0
카페 알바들아 보통 '라지 사이즈 연하게' 하면 샷4 3:32 67 0
근데 보통 사돈어르신까지 가족이라고 생각해...?5 3:3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