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9213 0
T1다들.. 안졸려?15 0:51983 0
T1/정보/소식 CARVED : FLOWER TEASER15 1:49317 0
T1 당신은 행운의 행운핑을 발견했습니다 12 10.04 20:39474 0
T1일정 순서 왜 승자팀 패배팀 순서대로 안하고 섞었지????15 10.04 13:211702 0
오늘 퇴라 한대! 08.14 22:17 79 0
오로라 못커도1 08.14 22:16 80 0
아니 걍 티원 진짜 이런표정인거 같아서 킹받아 08.14 22:15 95 0
자자자 이제 퇴근길라이브 하면서 스킨홍보합시다~1 08.14 22:13 30 0
난 그래도 이런 티원이 좋다....8 08.14 22:12 893 1
구마 바루스 케틀은 ㄹㅇ명품이구나 9 08.14 22:12 633 0
페지르 오에고 이거 어케한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8.14 22:11 119 0
와 진짜 너무 행복하다><1 08.14 22:11 31 0
우리팀을 모르겠어요3 08.14 22:10 93 0
플옵 진출! 2 08.14 22:09 73 0
. 3 08.14 22:09 128 0
오너햄 요즘보면 진짜 상수네5 08.14 22:02 107 0
럭키티원해라 08.14 21:14 39 0
스킨 세트로 사려면 이거 맞어? 08.14 21:09 58 0
. 1 08.14 20:38 185 0
경기력 처참하다 걍 4 08.14 20:34 273 0
. 3 08.14 20:28 155 0
인스타 공계에서 우상혁 선수 댓 고정함2 08.14 20:24 127 0
정규 시즌 남은 경기들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1 08.14 19:16 70 0
포카 개이뻐5 08.14 19:01 5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38 ~ 10/5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