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클라이밍 영상 봤는데 의외로 엄살 떠셔서 신기하고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빙도 마지막에 신나하는거 깜찍하시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84 09.10 21:5170364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41 09.10 17:23646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39 09.10 19:0654192 16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404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6695 2
예술계는 왜 흡연자가 많을까?55 09.10 21:07 576 0
잡플래닛 기업리뷰.. 09.10 21:07 20 0
다들 만약 자신이 연예인 이라면 대학 다닐거야?4 09.10 21:07 28 0
여기 Entp익 없어? 28 09.10 21:07 30 0
과동기들이 불편하면 대학생활 못하고 있는거지? 09.10 21:07 18 0
우리 엄마는 진짜 이해안가는게 남 외모지적을 많이함2 09.10 21:07 52 0
악!결혼하고 싶다! 09.10 21:07 20 0
옥수수 냉장보관2 09.10 21:06 12 0
서비스직 알바 오래하고 직장생활하니까 5 09.10 21:06 29 0
연기 못해서 우울해4 09.10 21:06 27 0
갑상선저하증 있는 익들아ㅠㅠ 3 09.10 21:06 21 0
아이폰16프로 내추럴이랑 화이트 중 고민했는데 실물 영상 보니까 1 09.10 21:06 138 0
결혼한or준비중인 익들중에 스튜디오 촬영 안한 익들 있니?ㅜ7 09.10 21:06 22 0
추석 전 주가 이렇게 더웠던 적이 있나…?3 09.10 21:06 31 0
퇴직금 받은 거 다 여행에 쏟는 중 09.10 21:06 18 0
상근이 3일 연속은 심하지 않니...3 09.10 21:05 55 0
이성 사랑방 클럽 몰래 갔다가 걸리는 애들은 대체 어떻게 걸리는거야..? 7 09.10 21:05 199 0
너네 몇살쯤에 안락사하고 싶어??5 09.10 21:05 34 0
왜 친해질수록 선 넘지? ㅋㅋ 2 09.10 21:05 37 0
나 살빼고 취업사진 찍고 면접 보고싶다는 막연한 고집으로 취준 2년 동안 지원 한군..18 09.10 21:05 6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22 ~ 9/11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