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살이고 솔직히 상대가 나만 봤으면 좋겠거든?
뭐 일상생활은 해야겠지만 주말에는 거의 나만 만났으면 좋겠고 연락도 바로바로 봤으면 좋겠고 전화나 그런것도 하루에 한번씩은 했음 좋겠어
근데 약간 30대의 연애..? 그런건 이렇게 안하잖아 좀 더 성숙하게 자기 일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연락에 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20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겠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렇게 연애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지는 거 같아서
이건 자연스럽게 나이 먹으면서 바뀌는건지.. 아님 노력을 한건지 궁금해 난 30대 40대 50대에도 이런 연애를 하고 있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