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1

다음주부터 교육이야 잘 댕겨봐야지ㅠㅠ



 
익인1
귯걸
2개월 전
익인2
ㅊㅊㅊㅊㅊ
2개월 전
익인3
오 축하해! 나도 오늘 면접 보고왔는데 합격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4
축하해~~~~~
2개월 전
익인5
축하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21 10.25 16:046442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8576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88 10.25 14:0455461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282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73 10.25 20:4516847 0
정말 언니라 부르고 싶지도 않다 10.25 22:09 20 0
외형 잘 꾸미고 관리 잘하는데 내향인이라 말 거의 안하면 찐따로 봐?5 10.25 22:09 31 0
나 댄스학원 등록했는데 호갱당한거같당..12 10.25 22:09 70 0
살면서 느낀건데 나이는 별로 안 중요하고 외모가 중요한거같아2 10.25 22:09 41 0
입에 뭘 물고있어야 집중되는 건 ADHD일까? 5 10.25 22:09 29 0
이런 기능 세상에 있을까?!??? 제발5 10.25 22:08 24 0
이래서 당근을 못 끊는다…7 10.25 22:08 283 0
본인표출 다이어트 9일차 일기~ 10.25 22:08 23 0
srt 입석 아닌데 간이의자에 앉아가도 돼??1 10.25 22:08 20 0
그사람 나 쉽게 생각해?2 10.25 22:08 99 0
엄마아빠 동호회 사람들한테 손절 당했대90 10.25 22:08 5002 0
어 애들아 나 헷갈려서 그러는데 토스뱅크 엔화통장에 10.25 22:08 11 0
500정도면 윤곽 3종 가능한가?2 10.25 22:07 19 0
허리 딱 맞는 바지 이제 못입겠음 1 10.25 22:07 13 0
Estj들아 infp인 친구들 많아?4 10.25 22:07 36 0
억지로 짝사랑 하는 사람 있어? 2 10.25 22:07 42 0
인턴(전환형x) 경험 해본 익들아5 10.25 22:07 24 0
카스타드 or 후레쉬베리 + 크림치즈 해서 먹어봐 개짱맛ㄷㄷ 10.25 22:07 9 0
이성 사랑방 결혼을 안 하면 외로울까?7 10.25 22:07 138 0
보다나 판고데기 슬림 사본 익 있어? 10.25 22:0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00 ~ 10/26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